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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돌아온 황시목…'비밀의 숲2' 조승우, 첫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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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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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 뉴스1
tvN '비밀의 숲2'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비밀의 숲2' 고독한 검사 '황시목' 역으로 돌아온 조승우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측은 14일 황시목으로 분한 조승우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어린 시절 황시목은 보통 사람들과 달리, 외부세계를 경험하고 인식 하는 뇌섬엽이 지나치게 발달 돼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했었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절제술이 불가피 했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외부세계와의 공감을 결정짓는 통로가 막혀버렸다. 황시목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 이유였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황시목에겐 어떤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눈길을 끈다. 욕망을 건드리는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눈으로 사건의 진상을 바라봐왔던 황시목의 컴백이 기대를 높인다.

'비밀의 숲2'는 고유의 수사권을 지키기 위한 검찰과 수사권 독립을 원하는 경찰의 수사권 논쟁을 핵심 사안으로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검찰에 속해 있지만 "침묵하지 않는다면 답을 찾게 될 겁니다"라며 오로지 진실만을 향해 나아가는 이성적인 관점을 가진 황시목이 검경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어떠한 결정과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비밀의 숲2' 제작진은 "황시목은 새로운 환경과 인물들을 마주할 예정이다"라며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황시목이 새로운 '비밀의 숲'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기대 포인트"라고 얘기했다. 이어 "냉정과 온정을 차별하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황시목이 다가서게 될 진실은 무엇일지, 다가오는 '비밀의 숲2'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밀의 숲2'는 오는 8월 중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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