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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디지털헬스케어 강화…뷰노에 30억 지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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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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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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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디지털헬스케어 강화…뷰노에 30억 지분투자
동화약품 (23,250원 상승800 -3.3%)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강화를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뷰노(VUNO)에 30억원의 지분투자를 했다.

14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뷰노는 의료AI 기반 진단보조·발병예측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이다. 의료영상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AI의료기기를 허가받은 이후 △병리 △생체신호 △의료음성 등 의료현장에서 활용되는 AI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뷰노는 최근 AI를 활용한 대장암 임상병리 연구결과를 미국암학회(AACR 2020)에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생체신호 기반 AI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또 국내 인허가 완료된 AI의료기기 5종에 대해 유럽 CE인증을 획득하고 소니 자회사 M3와 판권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 진출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동화약품은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뷰노 외에도 △에스테틱 바이오기업 제테마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필로시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브스메드 △크라우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엑셀러레이터 크립톤 등 바이오벤처에 투자했다.

박기환 동화약품 사장은 “AI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뷰노에 투자하게 돼 기대감이 크다”며 “동화약품은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대한민국 제1호 제약기업인 동화약품과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를 개발한 뷰노의 만남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전통 제약업의 강자인 동화약품과 신흥 헬스케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뷰노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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