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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해시태그 걸면 대박…'부회장 픽 맛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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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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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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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1, 정용진 인스타그램
/사진 = 뉴스1, 정용진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 '맛집 기행'에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해물라면"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정 부회장은 해당 가게의 상호를 해시태그(#)로 기록한 뒤 가게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이 가게에서 라면을 먹으며 포즈를 취하는 정 부회장이 담겼다. 정 부회장의 팔로워들은 이 가게의 상호와 위치 등을 공유했으며, 직접 가게를 방문했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정 부회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잇따라 맛집 추천 글을 올리고 있다. 정 부회장은 12일에도 '서울에서는 먹을 수 없는 언양불고기'라는 글을 게시하고 가게 위치를 공유했다. 직접 찍은 맛깔나는 사진은 덤이다.

누리꾼 반응은 뜨겁다. 정 부회장의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계 부회장의 원픽(제일 선호하는 메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하며, 누리꾼들은 잇따라 '저장'을 누른다.

13일에도 정 부회장의 맛집 추천 글은 커뮤니티의 베스트 게시글을 장식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용진픽(PICK) 부산 맛집"이라는 글이 게시돼 수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인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정 부회장이 방문한 광안리의 한 불고기 가게는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 부회장의 방문 후 인터넷에 잘 알려진 것으로 안다"며 "매출이 올랐다, 아니다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주 손님이 확실히 많았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 계정(yj_loves)을 개설한 정 부회장은 해외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에 재치있는 글을 덧붙이며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정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2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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