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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여주시에 감사패 전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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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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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오른쪽)이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이천시 제공)© News1
엄태준 이천시장(오른쪽)이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이천시 제공)© News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지난 13일 여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여주시와 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4월 29일 발생해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한익스프레스 화재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해 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이천시는 당시 화재사고 수습과 코로나19 대응으로 두 달여의 시간을 어려움 속에서 보냈다.

엄태준 시장은 “여주시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 693만원을 기탁하고, 합동분향소에 이항진 시장과 다수의 직원들이 조문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이천시민을 격려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위로에 힘입어 이천시는 지난 6월 20일 합동영결식을 통해 38명의 사고희생자를 영면의 길로 보내며, 화재사고를 안정적으로 수습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힘들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이천시의 어려움과 위기를 내 일처럼 여기고, 슬픔과 어려움을 함께 해준 여주시민과 공직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웠고,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갈 든든한 친구가 있음을 알았다”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분야별 대응전략 마련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필요한 지혜를 여주시와 함께 나누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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