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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폐결절 찾는다'…뷰노, 'ECR 2020'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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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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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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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획득으로 유럽 27개국 판로 열려…"국내 의료기관 120곳서 임상

ECR 2020 뷰노 온라인 부스/사진제공=뷰노
ECR 2020 뷰노 온라인 부스/사진제공=뷰노
뷰노가 오는 15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의료장비 학술대회 겸 전시회인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0)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뷰노는 이번 'ECR 2020'에 참여해 잠재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CR은 의료영상학과 의료진과 더불어 관련 장비 및 솔루션 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100여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회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22일 오전 6시 55분까지 운영된다. 해당 전시는 공식사이트에서 무료 가입 후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뷰노는 이번 ECR 2020에서 흉부 CT 영상에서 폐결절을 탐지해 위치 및 부피 등 정량 정보를 제공하는 △뷰노메드 흉부CT AI(인공지능)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관찰되는 주요 비정상 소견을 학습해 흉부 X-ray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뇌 MRI에서 뇌 영역을 분할하고 위축정도를 정량화한 분석 정보를 제공해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보조하는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딥브레인 등 5가지 솔루션은 최근 CE 인증을 획득해 유럽연합 27개국을 비롯해 CE를 인정하는 전세계 국가에서 판매 및 상용화가 가능하다.

뷰노의 모든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서비스 체험 및 분석이 가능하다. 영상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무기록(EMR) 등 다양한 병원 정보 시스템뿐 아니라 진단검사 장비 등에 탑재해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가동할 수 있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이번 'ECR 2020'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협력 기업 및 의료기관 등 파트너십 확장 기회를 마련해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노메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국내 의료기관은 약 120곳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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