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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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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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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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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출산·양육관리 멘토링 서비스 제공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8월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창원, 진주, 사천, 고성 등에서 실시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임산부 및 만 2세 이하 영아’가 대상이다. 출산·양육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 출산·양육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편방문과 지속방문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보편방문은 출산 후 4주 이내 추진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산후 우울평가, 양육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등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은 집중관리가 필요한 건강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 20주부터 출산 후 2년까지 총 25회에 걸쳐 전문적·맞춤형 건강관리를 한다.

보건소에 등록하고 지원신청을 하면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계적으로 다른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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