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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곳곳에 쓰레기, 악취'…7·9살 남매 방임한 40대 부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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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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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6·7세 자녀들을 불결한 환경에서 키운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A씨(43) 부부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A씨 주택 내부 모습.(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2020.7.14/뉴스1
광주 남부경찰서는 6·7세 자녀들을 불결한 환경에서 키운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A씨(43) 부부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A씨 주택 내부 모습.(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2020.7.14/뉴스1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두 아이를 불결한 환경에서 키운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A씨(43) 부부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 부부는 광주 남구 한 주택에서 쓰레기를 집 안에 방치한 채 7·9살 남매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에게 제때 밥을 주지 않았다거나 체벌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A씨 부부가 아이들을 쓰레기 더미 속에서 키우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고, 13일 확인차 이 집에 다시 방문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여전히 아이들을 불결한 환경에 내버려둔 두 사람을 경찰에 신고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집 내부에 쓰레기가 뒤엉켜 있었고 악취가 심했다"고 전했다.

관계기관은 아이들을 광주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이다.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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