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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브리검, 5이닝 생각... 에이스니까 내용이 좋아야"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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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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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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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2)이 부상을 털고 1군에 돌아왔다.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손혁(47) 감독은 5이닝 정도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내용이 좋아야 한다"고도 했다.

키움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NC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팀이 3연패에 빠진 상황. 끊어내야 한다. 마침 에이스 브리검이 출격한다. 팔꿈치가 좋지 못해 빠져 있었지만, 이제 털어냈다. 호투를 통해 승리하면 최선이다.

손혁 감독은 "브리검은 오늘 100개까지는 아니고, 5이닝-7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 5회 정도는 괜찮다. 요즘 선발들이 많이 무너졌다. 에이스 브리검이 등판하는데, 개인의 상태를 떠나 투구 내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브리검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중이었다. 키움의 든든한 1선발이었지만, 올 시즌은 썩 좋지 못하다. 여기에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5월 27일 1군에서도 말소됐다.

이후 치료와 재활을 거쳤고, 지난 8일 춘천 SK전에 등판했다. 그리고 이날 복귀가 결정됐다. 5월 22일 사직 롯데전 이후 53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손혁 감독은 "너무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으면 한다. 준비한 대로 던졌으면 좋겠다. 일요일(19일) 경기 등판까지 있어서 오늘은 5이닝 정도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박동원(지명타자)-이지영(포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박준태(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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