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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호중 측 "강원지방병무청장 만남은 사실…문제될 만한 행동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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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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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김호중/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호중 측이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났으나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없었다"고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을 초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며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지난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아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한 누리꾼이 '김호중이 춘천지방병무청장을 만나 군입대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고 했다'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앞서 김호중 전 매니저 측은 김호중 팬카페에서 활동했던 50대 여성이 병무청장에게 김호중의 입대 시기 연기를 부탁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지난 5월 김호중 측은 "터무니없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지난 2일에도 소속사는 "군대 문제는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병무청도 지난 12일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병무청장은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청장과의 사적만남에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할 테니 부디 추측기사나 허위제보 기사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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