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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신임 회장으로 이상운 효성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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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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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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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 부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신임 회장으로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신규 선임됐다.

14일 섬산련은 서울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성기학 회장의 후임으로 이상운 효성 부회장을 이사와 대의원의 지지속에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상운 신임 회장은 195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 1976년 효성물산에 입사 후 2002년 효성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2007년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 효성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외환위기 당시 주력 사업장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다. 타이어코드·스판덱스 등 핵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인수 합병 등으로 효성을 국내 1등 섬유기업으로 올려놓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는 탄소섬유 1조원 등 과감한 투자의사 결정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밝히며 소재 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한국 대표 섬유기업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상운 신임 회장은 선출 소감으로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COVID-19) 이후 언택트(비대면) 환경으로의 변화에 우리 섬유패션업계가 적극 대처하지 못하면 큰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환경에 섬유산업연합회가 적극 대처해 섬유패션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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