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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대표, 취중 부적절 언행 논란→"남우현·김성규에 사과, 각별 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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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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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엽 대표 사과문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록 할 것…죄송"

인피니트 남우현(왼쪽)과 김성규 © 뉴스1 DB
인피니트 남우현(왼쪽)과 김성규 © 뉴스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이중엽 대표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에게 막말 등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중엽 대표는 14일 오후 3시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란에 직접 글을 올려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린 경솔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아무리 격의 없는 사이라도 라이브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될 언행이었으며, 영상 내용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두 아티스트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며 "방송을 보고 불편하셨을 분들과 오랜 세월 동안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두 아티스트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언행에 주의하겠다"라며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인피니트 / 남우현 SNS 캡처 © 뉴스1
인피니트 / 남우현 SNS 캡처 © 뉴스1

앞서 최근 남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동료 멤버 김성규 및 이중엽 대표와 함께 모여 야외에서 술자리를 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이 대표는 SNS 라이브가 진행되자, 모자를 쓰고 있던 남우현의 모자를 손으로 내리쳤다. 그러자 남우현은 "방금 보셨냐, 저를 이렇게 때리신다, 너무 때리시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라이브 방송에 대해 "뭘 위한 거냐"라고 말했고, 남우현은 김성규의 SNS 방송이 안 돼서 대신 자신의 방송을 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표는 남우현에게 "네 얼굴은 80㎏이니까 그만해"라고 답했다. 또한 이 대표는 "이 XX"라고 말했고, 남우현은 "욕은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이 XX가 뭐가 욕이냐" "이 XX"라고 남우현에게 재차 말했다. 이에 김성규는 "사장님 내일 '이불킥' 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라이브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오래된 사이일지라도, 이 대표의 취중 폭행과 폭언은 경솔하고 무례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에 이중엽 대표는 남우현, 김성규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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