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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정세운 "데뷔 때부터 바란 첫 정규, 막상 내니 어안이 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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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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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1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세운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것이 신기하고 어안이 벙벙하다고 했다.

1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수 정세운 첫 번째 정규앨범 '24' 파트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정세운이 첫 정규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

정세운은 "원래 콘서트가 내겐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정규앨범도 그랬다. 데뷔 때부터 '언제쯤 정규를 낼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실현이 되니 어안이 벙벙하고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정세운의 첫 정규앨범 '24' 파트1은 스물넷 정세운이 부르는 '청춘연가'다. 그는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 진행형의 청춘을 앨범으로 여실히 투영했다. 때로는 마음속 중심을 자꾸 흔들려는 존재에게 굳건한 의지를 담은 한 마디를 전하기도 하고, 어딘가로 흘러가는 마음에 의문을 품기도, 사랑을 찾아 훌쩍 떠나가기도 하는, 모난 모서리를 구르고 굴러 동그라미처럼 부드럽게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여섯 개의 트랙으로 차분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세이 예스'는 지금까지 정세운이 보여준 다른 곡들과 비교해 볼 때 다소 거칠고 정제되어있지 않은 듯한 인상을 보여준다.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에 강렬한 신스 리드가 어우러지는,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곡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모습의 아티스트 정세운을 그대로 드러낸다. 여기에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을 통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한 그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돈 노'(Don't know)부터 '호라이즌'(Horizon), '비'(Beeeee), 'O'(동그라미), '새벽별'까지 다채롭게 트랙을 구성했다. 수록곡에는 히트메이커 작사가 서지음, 그룹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 JQ 작가의 작사팀 메이큐마인 웍스(makeumine works), 타스코, 박문치 등 국내외 가요계에서 내로라하는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세운 첫 번째 정규앨범 '24' 파트1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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