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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창인데…中서 돼지열병 이어 돼지구제역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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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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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북 음성군이 지역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돼지 사육 농가 접종 모습.(음성군 제공)2020.04.06/© 뉴스1
6일 충북 음성군이 지역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돼지 사육 농가 접종 모습.(음성군 제공)2020.04.06/©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윤다혜 기자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서 돼지열병에 이어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13일 중국 매체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이날 중국농업농촌부 목축 수의국은 광둥(廣東)성 레이저우(雷州)시의 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장 돼지 131마리 가운데 39마리가 발병했으며, 이중 1마리가 죽었다.

당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작업을 하고 있다고 신경보는 전했다.

구제역은 소·양·돼지 등 거의 모든 우제류에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혀·잇몸·입술과 그밖에 유방이나 유두, 갈라진 발굽 사이 등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악성 구제역의 치사율은 50%에 이른다.

그러나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라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는다.

감염 농장이나 지역은 몇 달 동안 격리·방치해야 하고, 백신이 개발되었으나 완전하지 않으며, 아직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창궐해 수억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 됐다. 그 여파로 중국의 돼지고기 값이 수직 상승하는 등 아직도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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