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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 찾아" 정세운, 첫 정규 '24' 파트1으로 보여줄 방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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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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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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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세운이 자신의 '명함' 같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14일 가수 정세운 첫 번째 정규앨범 '24' 파트1 발매 기념 음감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정세운은 타이틀곡 '세이 예스'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고, 여름에 어울리는 수록곡 '호라이즌' 라이브 무대 역시 선보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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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의 첫 정규앨범 '24' 파트1은 스물넷 정세운이 부르는 '청춘연가'다. 그는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 진행형의 청춘을 앨범으로 여실히 투영했다. 때로는 마음속 중심을 자꾸 흔들려는 존재에게 굳건한 의지를 담은 한 마디를 전하기도 하고, 어딘가로 흘러가는 마음에 의문을 품기도, 사랑을 찾아 훌쩍 떠나가기도 하는, 모난 모서리를 구르고 굴러 동그라미처럼 부드럽게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여섯 개의 트랙으로 차분하게 풀어냈다. 정세윤은 "앨범명이 '24'인 이유는 내 나이가 24세이기도 하고, 24시가 00:00이지 않나.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나게 된 정세운은 "원래 콘서트가 내겐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정규앨범도 그랬다. 데뷔 때부터 '언제쯤 정규를 낼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실현이 되니 어안이 벙벙하고 신기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첫 정규앨범이다 보니 '전곡 자작곡을 실어보자'고 욕심을 냈다. 그렇다 보니 부담감이 없지 않다"며 "확실히 정규다 보니 떨림과 설렘이 두 배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했었는데 이번 정규앨범에서는 '정세운다운' 음악에 대해 고민하고, 그 결을 찾아가는 작업을 했다"며 "나만의 색을 이젠 찾은 것 같다. 내고 나니 후련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규앨범에 대해 "명함을 드리는 느낌"이라며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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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세이 예스'는 지금까지 정세운이 보여준 다른 곡들과 비교해 볼 때 다소 거칠고 정제되어있지 않은 듯한 인상을 보여준다.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에 강렬한 신스 리드가 어우러지는,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곡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모습의 아티스트 정세운을 그대로 드러낸다. 여기에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더했다. 정세운은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결정한 것에 가사의 힘이 컸다고 귀띔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을 통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한 그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와 작업한 수록곡 '돈 노'(Don't know), 여름에 어울리는 곡 '호라이즌'(Horizon), '비'(Beeeee), 서지음 작사가와 함께 완성한 'O'(동그라미), '새벽별'까지 다채롭게 트랙을 구성했다. 특히 수록곡에는 JQ 작가의 작사팀 메이큐마인 웍스(makeumine works), 타스코, 박문치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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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세운은 "음악으로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다"며 "음악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음악적 욕심이 많아서 채워나가고 싶은 게 많다. 계속 공부를 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세운 첫 번째 정규앨범 '24' 파트1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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