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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권한대행 "코로나19 확산 방지…소상공인 지원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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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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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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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본회의 참석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0.7.14/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0.7.14/뉴스1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엄중한 때인 만큼 비상한 각오로 한 치의 시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COVID-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생계절벽에 직면한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침체된 민생경제를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폭염․폭우 피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시민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자정 무렵 숨진 채 발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 것과 관련,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심경도 밝혔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9개월 집행부와 시의회가 긴밀히 협력한다면 위기의 파도를 함께 넘는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기록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서 권한대행은 서울시에서 시장 궐위 시 권한대행을 우선해서 맡는 행정1부시장에 지난 3월 임명된 바 있다. 사상 초유의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 고 박원순 시장의 공동장례위원장이기도 하다. 내년 4월 보궐선거까지 시는 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서 권한대행은 김학진 행정2부시장, 김우영 정무부시장,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등 최근 인사발령으로 새로 임명된 간부진을 시의회에 소개했다. 서 권한대행은 "서울시 직원 모두도 혼연 일체가 되어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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