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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2군 선수간 체벌 인정…"훈계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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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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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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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선수단./사진제공=오센
SK와이번스 선수단./사진제공=오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군 선수단 내부에서 일어난 선후배 체벌 논란과 관련해 "훈계 목적이었지만 벌금과 강력한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SK 와이번스 2군 선수단에서 지난 5월 선후배 간 폭행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SK 와이번스는 14일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SK와이번스는 문제가 된 사건은 선배 선수들이 후배들의 일탈에 주의를 시키다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SK 와이번스는 "일부 신인급 선수들이 무단 외출을 하는 등 선수단 분위기를 흐리는 행동을 했다"면서 "선배 선수 2명이 해당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가볍게 가슴을 툭툭 치거나 허벅지를 두 차례 찬 행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훈계를 위한 목적이었지만 체벌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지 않는 사안"이라며 "선배 선수 2명에게는 벌금을 부과하고 강력한 주의를 줬다"고 덧붙였다.

SK 와이번스는 "선수단 관리에 온 힘을 쏟지 못하고 선수들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선수단 관리와 의식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대책을 만들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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