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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행사에 테슬라가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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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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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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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 출근조 근로자들이 퇴근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 출근조 근로자들이 퇴근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현대자동차 노조가 전기차, 무인차 선두 주자인 테슬라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경주 마우나리조트에서 진행 중인 사업부별 통합 대의원 교육 수련회에서 테슬라의 '모델3' 시승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경제위기 정세와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고용전망, 지난해 현대차 경영분석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테슬라 시승식을 기획한 배경과 관련, 노조 측은 "무인자동차 선두주자인 테슬라 M3 자율주행자동차 직접 시승식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현장 체험"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노조는 최근 주요 신차 품질 문제가 이어지자 지난달 회사 측과 함꼐 '품질 혁신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내부적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춰 근로자들이 품질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등 변화된 분위기가 감지된다.
현대차 노조 통합 대의원 교육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이 테슬라 모델3 시승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현대차 노조
현대차 노조 통합 대의원 교육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이 테슬라 모델3 시승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현대차 노조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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