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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무원 숨진채 발견, "성폭력 피해 간부와 일하게 돼" 문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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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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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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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청 소속 공무원이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동료에게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께 임실군청 공무원 A씨(49·여)가 자택에서 숨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동료에게 "정기 인사이동으로 성폭력 피해를 본 간부와 함께 일하게 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A씨 자택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추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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