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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서지훈, 황정음에 "누나 보면 설레…좋아해" 직진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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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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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놈이 그놈이다' 서지훈이 황정음에게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연출 최윤석, 이호)에서는 황지우(윤현민 분)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서현주(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주는 납득할 이유 없이 자신을 돕고, 뒷조사까지 한 황지우의 의도를 쉽사리 이해하지 못했다. 이어 "공과 사 철저히 구분할 거다. 지위 이용해서 사적인 만남 요구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고 설득하는 황지우의 말에도 "연락도 하지 말아 주세요"라며 차갑게 자리를 떠났고, 사직서까지 제출했다.

그러나 서현주는 황지우에게 피해자로서 정당한 보상을 받겠다며 복직을 요구했다. 더불어 서현주는 "3년안에 선우 웹툰 업계 3위에 올리고, 영업 이익 흑자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그렇게 되면 플랫폼 독립 시켜달라. 제가 지분 100% 소유하겠다"라고 조건을 내걸었다. 황지우는 흔쾌히 이를 허락했고, 서현주는 황지우에게 박도겸(서지훈 분)과 연인 사이임을 다시 한번 밝혔다.

박도겸은 서현주와의 거짓 연인 행세를 즐겁게 이어갔고, "남친이 주는 첫 번째 선물이다"라며 서현주의 초상화를 그려 선물했다. 황지우는 사과하기 위해 서현주와 약속한 장소에 나갔지만, 서현주는 박도겸과 시간을 보내며 황지우를 바람맞혔다.

서현주는 약속한 식당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황지우를 걱정해 약속 장소에 달려갔다. 황지우는 서현주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모든 게 다"라고 덧붙였다. 황지우의 사과를 받은 서현주는 배고픈 황지우를 편의점으로 이끌었다.

서현주는 "첫눈에 강하게 끌리는 건 좋은 인연이 아니다. 전생에 얽힌 인연의 실타래를 풀려고 끌리는 거라서 현생에선 풀어내려고 싸우고 미워하고 그러다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게 된다. 두 사람을 묶고 있던 인연의 실이 다 풀려버렸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황지우는 "다시 이으면 되지 않냐"며 의미심장하게 답했다.

황지우는 웹툰 부서의 첫 대면식 회식에 함께 했다. 서현주는 황지우에게 연거푸 술잔을 건넸고, 결국 만취한 황지우는 홀로 식당에 뻗어 일어나지 못했다. 서현주는 그런 황지우를 부축해 황지우의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던 택시 안, 황지우는 서현주의 어깨에 기대어 "날 기억해주면 안 됩니까. 아니 기억하지 말아요"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서현주의 연락을 받고 기다리던 박도겸이 황지우를 침대에 눕혔다. 박도겸은 계속해서 황지우와 얽히며 그를 신경 쓰는 서현주를 걱정하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서현주는 박도겸을 놀이터로 불러냈고, "우리 사귀는 척하는 거 그만하자. 대표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전했다. 서현주는 박도겸과 누나 동생 사이임을 확실히 하려 했지만 박도겸은 "누나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다. 근데 누나 난 누나를 보면 설레.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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