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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DC "가을·겨울 팬데믹 올수도…모두 마스크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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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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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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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CDC 국장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워싱턴 AFP=뉴스1]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CDC 국장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워싱턴 AFP=뉴스1]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모든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을 1~2개월 내 통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레드필드 국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만든다면 바이러스는 4, 6, 8주 안에 통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분명하게 말한다"라며 "이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시작한 데 대해선 "마스크 착용은 정치적인 이슈가 아닌 공중보건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또한 올해 가을과 겨울 코로나19 2차 팬데믹이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올해 가을과 겨울, 그리고 2021년은 미 공중보건에 있어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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