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시, 국제회의 개최 5년 연속 '세계 3위'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5 11:1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난해 국제회의 609건 개최…싱가포르·브뤼셀 이어 3위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서울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15일 서울시는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 집계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가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서 지난해 전년 대비 39% 늘어난 609건의 국제회의가 열렸다. 싱가포르(1205), 브뤼셀(963)에 이어 전세계 도시 가운데 3위다.4위는 파리(405건), 5위 는 비엔나(325건)다.

서울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지난해까지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에도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당시 5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퀸트 어워드(Quint Award)'를 도시 분야 최초로 수상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인 MICE 분야에 지원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는 중대형 MICE 집중 유치 및 지원금 규모 확대, 서울 MICE 종합지원센터 신규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제행사 개최를 유도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5년 연속 선정을 통해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MICE 업계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