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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에 2600억원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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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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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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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금융위
/자료제공=금융위
올해 상반기까지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공부문이 사회적경제기업에 2599억원을 지원했다. 은행권은 상반기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대출을 1463억원 늘렸다.

금융위원회는 15일 2020년 제2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2020년 상반기 공공부문 자금공급 실적 △은행권 사회적금융 추진실적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금융 지원정보제공 현황 점검 △기관별 지원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6월말 현재 공공부문의 자금공급 실적은 2599억원으로 공급목표 4275억원의 60.8%가 집행됐다. 올해 자금공급목표는 지난해 3230억원에서 32% 늘어났다.

은행권의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잔액은 9961억원으로 지난해말 8498억원보다 1463억원, 17.2% 증가했다. 은행권은 대출 외에도 기부·후원으로 25억5000만원을 지원했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도 16억4000억원어치 구매했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금융 한눈에' 서비스에 사회적금융 상품을 등록해 사회적경제기억이 세부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신용정보원내 사회적경제기업 DB(데이터베이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은행권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실적(잠정) / 자료제공=금융위
2020년 상반기 은행권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실적(잠정) / 자료제공=금융위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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