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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 8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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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MT해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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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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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바다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과 바다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이 드러나…


머니투데이가 주최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해양·수산 유관기관, 기업들이 후원한 2020 제8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의 심사 및 수상자 발표가 모두 완료됐다.

전국에서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2,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이번 공모전에 작품을 보내왔으며, 이 중 장려상 50명을 포함해 총 93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은 유치부, 초등부 등 연령대에 따라 다른 주제 및 공모 양식으로 진행됐다. 유치부는 50년 후의 바다친구를 상상해 그림그리기(상상화)로, 초등부는 50년 후의 바다 모습 상상해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기(시화)가 그것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인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세 명의 학생은 50년 후의 바다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창의적으로 마음껏 표현해 주목받았다.

미래해양왕상 유치부(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한 덕송초병설유치원 김래현 학생 작품
미래해양왕상 유치부(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한 덕송초병설유치원 김래현 학생 작품

먼저 대상 유치부를 수상한 김래현(덕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7세) 학생은 ‘행복한 바다고래’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제출했다. 50년 후 바다에서도 고래는 멸종하지 않고 깨끗한 바다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며, 그런 고래에게 영웅의 망토를 선물한다는 내용이다.

미래해양왕상 초등저학년부(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한 명원초 이민준 학생 작품
미래해양왕상 초등저학년부(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한 명원초 이민준 학생 작품

초등저학년부 대상을 수상한 이민준(명원초·1학년) 학생은 ‘미래 바다 속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50년 후의 바다 모습을 상상했다. 미래 바다에는 상어 택시, 문어 호텔, 멸종생물보호소, 문어다리 물 정화기가 있을 것이라 상상했다.

미래해양왕상 초등고학년부(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한 외솔초 김민송 학생 작품
미래해양왕상 초등고학년부(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한 외솔초 김민송 학생 작품
초등고학년부 대상을 수상한 김민송(외솔초·5학년) 학생은 ‘바다숲’이라는 주제로 50년 후의 바다모습을 상상했다.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를 살리기 위한 도시가 만들어지고, 플라스틱을 모아 쓰레기를 원동력으로 빛이 나는 도시를 표현했다.

이승춘 심사위원장(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은 “각각 학생들이 상상한 50년 후의 바다 모습을 기발하고 창의적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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