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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로 디지털대전환 시동...일자리 90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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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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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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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 데이터댐 구축, AI정부, 스마트의료, SOC디지털화, 디지털 트윈 등 5대 대표과제 선정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뉴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디지털 뉴딜 D.N.A. 생태계 강화,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 4개 분야와 1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2020.7.15/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뉴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디지털 뉴딜 D.N.A. 생태계 강화,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 4개 분야와 1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2020.7.15/뉴스1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을 통해 '디지털대전환'에 나선다. 디지털경제의 근간이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는 동시에 각종 비대면, AI(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해 '디지털일자리' 90만개를 창출하는게 목표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참여한 부처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뉴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뉴딜은 그린뉴딜과 함께 한국판 뉴딜의 한축을 담당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의 확산과 디지털전환 가속화, 4차산업혁명 등 경제사회구조 대전환의 필요성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디지털 뉴딜은 총 사업비 58조2000억원(국비 44조800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진행된다. 총 90만3000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게 목표다.

정부는 '데이터댐'과 '지능형정부', '스마트 의료인프라', '국민안전기반시설(SOC) 디지털화', '디지털트윈' 등 5개를 디지털 뉴딜 대표과제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데이터댐은 과거 미국 대공황기 뉴딜정책의 상징인 '후버댐' 사업처럼 데이터의 수집과 가공, 결합, 거래, 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와 AI활용 시대를 가속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개념이다. 이와관련 정부는 내년까지 공공데이터 14만2000개를 개방하고 금융과 환경, 교통 등 빅데이터 플랫픔을 30개로 늘린다. 지능형정부는 모바일신분증과 지능형 공공서비스로, 정부서비스를 개인맞춤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또 감염병 위협에서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하기위한 화상진료 장비 등 스마트의료 인프라를 구축한다. 원격중환자실이나 스마트감염관리 솔루션 등을 갖춘 스마트병원과 AI기반 정밀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의료계의 논의해 디지털헬스케어를 앞당기기위한 비대면 의료 제도화도 추진한다.

이밖에 기존 아날로그 방식으로 관리하던 도로와 철도, 공항 등 기반시설에 AI와 디지털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현실 건물이나 설비를 3차원 가상세계로 구현한 '디지털트윈'으로 국토 시설관리를 보다 효율화할 방침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디지털뉴딜에 거는 국민과 국민들의 기대감이 크다"면서 "성공적인 이행과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하기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이행하고 민관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정부투자가 민간 투자의 마중물이 되도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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