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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국 첫 시내버스 정기권 이용자 편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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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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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카드로 결재 가능…구입처도 편의점으로 확대

전북 전주 시내버스 정기권. /뉴스1
전북 전주 시내버스 정기권.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내버스 정기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부터 아무 카드나 결재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부터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전주 시내버스 정기권은 Δ1일권(5000원) Δ2일권(9000원) Δ30일권(4만원)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폰을 제외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충전방식과 실물카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주시는 모바일 방식 정기권을 이용할 때 롯데카드만 가능한 현재 결제 방식을 다음 달 1일부터는 BC카드를 포함한 모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관광안내소와 주민센터 등 21곳뿐인 실물카드 구입처를 편의점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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