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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부천병원 이영환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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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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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향상 연구 진행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영환 응급의학과 교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영환 응급의학과 교수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영환 응급의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에 선정됐다.

15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영상 인식을 통한 심폐소생술 시 흉부 압박 중단없이 심실세동을 인지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 2022년 2월까지 약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환 교수는 "긴박한 심폐소생술 중에 심정지 리듬을 확인하기 위해 흉부 압박을 빈번하게 중단하면 심장 및 뇌의 허혈성 손상을 더욱 증가시킨다"면서 "흉부 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심실세동과 심실빈맥 등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 분석할 수 있다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며 연구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러닝 기술이 발달해 ‘흉부 압박 중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을 인지하는 비접촉식 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 연구가 성공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환 교수는 지난 3년간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연구사업에서 ‘스마트워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향상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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