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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틱톡 '한한령?'…비·개리 등 한류스타 계정 차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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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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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김희철·마마무 등 게시글 사라져 논란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중국 더우인에서 한국 유명 가수 비의 계정이 삭제됐다. © 뉴스1
중국 더우인에서 한국 유명 가수 비의 계정이 삭제됐다.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더우인'(?音, 영어명 틱톡)에서 한국 유명 가수 비의 계정이 차단된 데 이어 완전히 삭제됐다.

12일 한 중국 K팝 팬은 웨이보에 "중국 틱톡에서 한국 연예인들의 계정이 차단됐다"며 게시글과 함께 캡처한 화면을 올렸다. 비, 현아, 김희철, 선미, 마마무 등의 계정은 그간 올렸던 게시글이 모두 삭제됐다.

15일 재차 더우인에 접속해 차단된 한국 연예인들의 계정을 검색해 본 결과, 비와 개리의 계정이 삭제됐다. 비의 더우인 아이디인 'rain.xix'를 검색하면 비슷한 아이디를 가진 유사한 계정만 뜰 뿐, 비가 쓰던 계정은 찾아볼 수 없다. 개리의 아이디 J_Gary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 더우인에서 한국 유명 가수 현아의 계정이 차단됐다.© 뉴스1
중국 더우인에서 한국 유명 가수 현아의 계정이 차단됐다.© 뉴스1

삭제된 비와 개리의 계정과 달리 현아,선미, 마마무 등 계정은 아직 남아있다. 그러나 여전히 차단된 상태다. 하지만 순차적으로 삭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우인 측은 "일반적으로 계정이 차단되는 경우는 콘텐츠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때"라며 한국 연예인들의 계정을 차단·삭제한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미국처럼 더우인을 제재하지도 않는데 왜 한국 연예인 계정을 차단하는건지 모르겠다", "대체 왜 삭제된 거냐", "블랙핑크를 더우인에서 볼 수 없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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