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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감염병 대응 의료 인공지능 기술동향’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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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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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감염병 방역 단계별 활용안 제시

ETRI 연구진이 개발한 센서를 피부에 대어 피부 습도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시연 모습© 뉴스1
ETRI 연구진이 개발한 센서를 피부에 대어 피부 습도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시연 모습©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감염병 재난 대응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15일 ETRI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한 ‘감염병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 표준 동향’ 보고서에는 감염병 재난 전 주기에 걸친 AI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향후 감염병 재난 발생 시 대응 가능한 방안이 담겨져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 하면서 각 국가들이 재난 대응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AI 기술과 표준 동향을 상세하게 종합 분석한 보고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는 감염병 재난 단계를 Δ예측과 예방 Δ긴급 운영 및 대응 Δ감염 확산 방지 Δ치료와 신약 개발 등 4단계로 구분했다.

이중 AI 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6개 응용 분야로 Δ자동 진단 보조 Δ환자 모니터링 및 예후예측 Δ자가 진단 검사 및 음성인식 Δ질병과 재난 예측 Δ접촉자 추적 및 모니터링 Δ신약 개발 등을 도출했다.

특히, 보고서에서는 각 분야별 AI 기술 표준 적용 및 연구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ETRI는 보고서를 정부 부처와 국내·외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앞으로 ICT와 AI 기술 표준을 기반으로 감염병 재난에 대응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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