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교사·학생 1명씩 추가 확진…"모자관계로 귀국 후 확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5 14:1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총 50명

지난 13일 한 유치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원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 13일 한 유치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원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교사·학생 확진자가 1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해외에 다녀왔다가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서울 광진구 광장중학교와 서초구 우면초등학교에서 각각 교직원 1명과 초등학생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에티오피아에서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직후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13일 나란히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들은 모두 출근이나 등교한 일이 없어 학교는 등교수업 중단 등 조치 없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학생·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어났다.

학생 확진자는 39명으로 이 가운데 33명은 퇴원했고 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교직원 확진자는 11명이다. 7명은 퇴원했고 4명은 아직 치료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진보도 보수와 다를게 없다" 집 두채의 배신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