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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선두' 주니오, K리그1 11라운드 MVP 선정…시즌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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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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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의 공격수 주니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울산 현대의 공격수 주니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멀티골을 넣으면서 울산 현대를 선두로 이끈 '득점 선두' 주니오가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라운드 최우수 선수 등극이다.

주니오는 지난 12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0분 신진호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대구가 한 골을 만회하면서 2-1로 불안하게 리드하던 후반 36분에는 김인성의 어시스트를 쐐기골로 연결했다.

울산은 결승골을 비롯해 추가골을 넣은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 8승2무1패(승점26)가 되면서 전북 현대(8승1무2패?승점25)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주니오는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서도 지언학(인천), 이동준(부산)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4명은 이승기(전북), 신진호(울산), 조재완, 이재권(이상 강원)이 선정됐다.

수비에는 박준강(부산), 불투이스(울산), 이태희(성남)가 뽑혔고, 최고의 골키퍼는 부산 아이파크의 김호준이 차지했다.

11라운드 베스트 팀은 광주FC를 4-1로 완파,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강원FC가 선정됐고, 울산과 대구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 9라운드 최우수 선수는 서울 이랜드FC의 수쿠타 파수가 차지했다. 수쿠타 파수는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하프발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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