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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위험 의료시설 전수검사…2만4985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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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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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278명 이날 오후 결과
환자 113명 중 중증 환자 4명 모두 고령층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지난 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음압병실 이송 절차를 밟고 있다. 2020.7.1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지난 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음압병실 이송 절차를 밟고 있다. 2020.7.1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노인요양시설과 교회 등을 중심으로 확산해 고령층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광주시가 고령층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보건시설, 정신의료기관, 장애인 거주 시설 등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260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검사를 시행했다.

입소자 1만7911명과 종사자 1만1352명 등 2만9263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현재까지 85.3%인 2만4985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278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특히 전수검사는 시와 자치구 보건소, 민간 의료진까지 협업하는 취합 검사기법 '풀링'(Pooling)을 도입해 단 7일만에 3만여 건의 검사를 시행하는 등 월등한 검사 역량을 보이고 있다.

단기에 대량 검사를 진행하기 위한 풀링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 검체로 만든 후 검사를 진행, 혼합 검체에서 양성이 나오면 개별검사를 진행해 확진자를 찾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15일 "오늘까지 전수조사 대상자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데 전원 음성일 경우 기존 시스템을 강화하고 양성이 나오면 그에 따른 추가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확진자 170명 중 11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57명이 격리 해제됐다. 입원 환자 중 고령 환자 4명이 중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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