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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확진자·자가격리자 606명에 생활비 4억29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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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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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험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선제적 전수 검사 등의 방침을 밝히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7.15/뉴스1 © News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험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선제적 전수 검사 등의 방침을 밝히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7.15/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생활비 4억여원을 지급했다.

광주시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606명에 대해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생활비 4억2900만원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확진자와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통지를 받은 사람 중 감염병 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이다.

지원기준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1회(1개월분)에 한해 지급한다. 지원접수는 격리해제일(퇴원일) 이후 주민등록지 관할 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격리 수칙을 위반할 경우는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는다.

생활지원비는 1인 가구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2400원, 4인 123만원, 5인 145만7500원이다.

지원대상자가 외국인이면 1인가구로 적용하고 가구 구성원 수가 5인 이상이면 5인 가구 금액을 지급한다.

광주에서 2차 유행이 발생한 지난 6월 27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는 137명, 총 누적확진자는 170명이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1453명이다.

지난 2월부터 자가격리 무단이탈 적발사례는 13건이다. 이 중 8건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기소의견으로 송치됐고 4건은 수상, 2건은 무혐의 등으로 내사종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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