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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장 등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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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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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친일찬양금지법’ 제정 등 촉구하기도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등이 광복회 주관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채신덕·김경희 의원, 김원웅 광복회장, 장현국 의장, 김경호 의원./© 뉴스1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등이 광복회 주관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채신덕·김경희 의원, 김원웅 광복회장, 장현국 의장, 김경호 의원./©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회는 15일 장현국 의장 등이 광복회(광복회장 김원웅) 주관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앞서 지난 6월 열린 제344회 정례회에서 ‘(가칭)친일찬양금지법 제정 및 국립묘지법, 상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 국회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처에 전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친일찬양금지법’은 일제와 친일을 미화하고, 독립유공자를 폄훼하거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및 일제 강제동원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의회에서는 장 의장과 함께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 김경호 위원장, 채신덕·김경희 부위원장도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15일 도의회를 찾아 이들에게 역사정의실천 정치인 선정 기념패를 전달했다.

장 의장은 “친일청산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광복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3·1운동과 헌법정신을 기리며 인권국가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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