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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확진자 2명 발생…과테말라 입국자의 자녀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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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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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손주 양성 판정…강원대 병원 입원치료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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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박하림 기자 = 최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강원 평창군에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김포 39번 확진자의 모친과 자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평창군에선 2, 3번째 확진자로 집계됐다.

김포 39번 확진자는 자녀 두 명과 함께 지난 1일 과테말라에서 입국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김포 39번 확진자만 강원대병원으로 이동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의 입원치료로 인해 보호자가 없던 그의 두 자녀는 평창군 할머니(김포 39번 확진자의 모친) 자택에서 보호를 받으며 자가 격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할머니와 첫째 아이가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두 사람은 강원대병원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게 됐다.

다행히 할아버지와 둘째 아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반면, 둘째 아이는 나이가 꽤 어린 탓에 보호자인 할머니와 어머니가 있는 강원대 병원에 함께 입원하기로 조치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또다른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자택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지난 3일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60대 남성이 평창을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자, 평창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집계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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