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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등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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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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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양·구리·포천 4개 기관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

경기도와 구리·포천·고양시가 행정안전부 주최로 1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 /© 뉴스1
경기도와 구리·포천·고양시가 행정안전부 주최로 1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 /©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 행복마을관리소와 고양시의 스마트 보행로 등이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1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경기도와 구리·포천·고양시가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패를 받은 4개 사업은 도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 고양시의 ‘초등학생 보행 안전 스마트 Iot 보행로’, 구리시의 ‘IT 공유경제!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 포천시의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마켓 운영’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 사업은 구도심지역의 Δ택배보관 Δ공구대여 Δ환경개선 Δ지역특색사업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일종의 마을관리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

지난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안산·시흥·의정부·군포·포천시에서 시범사업을 벌였으며, 올 6월말 현재 도내 31개 전 시·군 중 29개 시·군 46개소에 설치됐다. 나머지 2개 지역도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협의 중이다.

고양시의 ‘초등학생 보행 안전 스마트 IoT 보행로’ 사업은 첨단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교차로를 설치해 횡단보도 접근 시 스마트 앱을 통해 차량 접근을 알려주고, 바닥경광등과 안전신호를 이용해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행 사실을 사전에 공지하는 시스템이다.

구리시의 ‘IT 공유경제!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 사업은 인터넷 기반의 클라우드 팩스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및 민간(사회적 약자)에 공유함으로써 기계적 팩스 설치비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포천시의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마켓 운영’ 사업은 지역주민, 공무원,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이 교통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에 물품구입 등 심부름이나 교통수단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노인복지 마을공동체 구현 효과가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의 혁신 우수사례는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타 지자체로 확대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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