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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선박안전 단속…승무원 적게 태운 예인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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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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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수 기준 미달로 적발된 예인선(동해해양경찰서 제공) 2020.7.15/뉴스1 © News1
승무원 수 기준 미달로 적발된 예인선(동해해양경찰서 제공) 2020.7.15/뉴스1 © News1
(동해=뉴스1) 최석환 기자 = 승무원 수를 기준보다 적게 승선시켜 운항한 선박들이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300t급, 180t급 예인선 2대를 선박지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 선장과 운영업체 대표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쯤 300t급, 180t급 예인선이 동해 해상에서 검문검색 중이던 형사기동정에 의해 적발됐다.

300t급 예인선은 기준인 5명보다 2명이 적은 3명만을 승선시켜 운항을 했고, 180t급 예인선은 기준보다 1명이 모자란 3명을 승선시켰다.

300t급, 180t급 예인선은 지난 1일과 3일 각각 8000t급, 4500t급 바지선을 끌고 부산에서 출발해 동해로 오는 중이었다.

동해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용희 동해해경 수사과장은 “관할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을 대상으로 승선원 기준 미달 등 선박 안전운항과 관련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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