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日도쿄 코로나 신규확진 165명…1주째 100명↑(상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5 16: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계경보 4단계 격상…주민들에 "불필요한 이동 자제" 촉구

14일 일본 도쿄시내에서 한 남성이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다. © AFP=뉴스1
14일 일본 도쿄시내에서 한 남성이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주일째 100명을 웃돌고 있다.

NHK는 15일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 "도내에서 16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전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143명보다 23명 많은 것이다.

도쿄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8일 75명에서 9일 224명으로 폭증한 뒤 10일 243명, 11일과 12일 각각 206명 등으로 나흘 간 200명대를 기록했던 상황.

그러다 13일 119명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뒤 이날까지 사흘째 10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수가 계속 증가하는 양상이어서 전문가들로부턴 "추가적인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쿄도에선 이달 들어 1일(67명)과 7일(75명)을 제외하곤 하루도 빠짐없이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다. 도쿄도에서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건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돼 있던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 도쿄도 당국은 이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지사 주재 전문가 모니터링 회의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감염상황 경계수준을 최고 단계인 4단계(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로 끌어올렸다.

고이케 지사는 회의에서 Δ도내 코로나19 확산 온상으로 지목된 유흥가 이용시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줄 것과 Δ다른 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이동 자제 등을 거듭 촉구했다.

이날까지 보고된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354명이며, 사망자는 32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선 141만개…현대차는 왜 알뜰폰을 개통했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