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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영자전거 이름은 '꽃싱이'…"꽃심+싱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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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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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공영자전거 이름이 '꽃싱이'로 정해졌다.. 전주시 공영자전거 대여소. /뉴스1
전북 전주시 공영자전거 이름이 '꽃싱이'로 정해졌다.. 전주시 공영자전거 대여소.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 공영자전거 이름이 '꽃싱이'로 정해졌다.

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정하기 위해 열린 명칭심사위원회에서 이렇게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꽃싱이는 전주정신인 '꽃심'과 '싱싱하다'의 합성어로, 지난 1월 명칭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향후 꽃싱이를 활용해 BI(Brand Identity) 등을 제작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할 방침이다.

꽃싱이는 Δ한옥마을 향교 앞 전주천변 Δ자연생태관 Δ치명자산 Δ르윈호텔 맞은편 Δ자원봉사센터 Δ덕진공원 Δ용흥중학교 앞 삼천변 Δ서호아파트 앞 전주천변 등 8개 공영자전거대여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서울에는 따릉이, 세종에는 어울링 등이 있는 것처럼 전주에서도 꽃싱이가 시민과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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