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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수제 냉동돈가스집에서 '30인분' 결제…"큰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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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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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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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 외식사업가
/사진=백종원 외식사업가
'골목식당' 백종원이 수제 냉동 돈가스집에서 '큰손'에 등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경북 포항 수제냉동돈가스집을 찾아 사장님과 재회했다.

이날 '해초 칼국숫집'에 이어 '수제 냉동 돈가스집'에 방문한 백종원은 돈가스집 사장에게 "과일 청을 잘 담그는 것 같은데 과일 주스 집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사장은 끝내 "지난 1년 동안 정성을 들인 돈가스를 계속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미션을 줬다. "최대 25인분까지 만들어봤다"라는 사장님의 말에 백종원은 "하루 매출이 최소 30만 원은 나와야 가게가 돌아간다. 대략 1인분에 8천 원이라고 치면 30인분이 24만 원이다. 음료수까지 팔아야 30만 원 될까 말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오늘 과감하게 30인분 결제해 드리겠다. 어차피 제작진이 식사를 해야 하니까"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오늘 30인분 판 게 대박이 아니다. 30인분 못 팔면 사실 운영이 안된다. 그게 보장이 돼야 가게가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종원은 "다음 촬영까지 결심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장님에게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줬고, 이내 23만 4000원을 결제해 눈길을 모았다.

백종원은 "시원하쥬? 큰손이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이런 적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파이팅! 좋은 경험 해봐라"라며 사장님의 도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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