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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도 '따상'…SK바이오팜이 불붙인 새내기주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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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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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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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장비 회사 에이프로 (41,500원 상승500 1.2%)가 상장 첫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증시에 입성한 SK바이오팜 (171,500원 상승1000 0.6%), 소마젠 등에 이어 '새내기주 열풍'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프로 (41,500원 상승500 1.2%)는 시초가(4만3200원) 대비 1만2200원(28.24%)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에이프로는 상한가인 5만61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 주가 기준 공모가(2만1600원) 대비 수익률은 156.48%에 달한다. 시초가 또한 최상단인 공모가 2배 가격으로 형성됐다.

에이프로는 2000년 설립된 회사로, 2차전지의 핵심인 활성화 공정 장비가 주력 제품이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2차전지 수혜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쏠린 것으로 보인다.

에이프로가 지난 8~9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582.52대 1을 기록, SK바이오팜의 청약경쟁률(323:1)보다 높았다.

최근 공모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코스피에 입성한 SK바이오팜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지난 13일 코스닥에 입성한 소마젠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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