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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학생 창업유망팀 300'서 3년 연속 전국 최다 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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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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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이끌 역동적 미래 창업 인재 양성 산실 입증"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 경진대회에서 15개 팀이 최종 선발된 충북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 경진대회에서 15개 팀이 최종 선발된 충북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LINC+ 사업단이 혁신성장을 이끌 역동적 미래 창업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대 LINC+ 사업단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 경진대회에서 15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고 16일 밝혔다.

3년 연속 전국대학 최다 팀을 배출로 충북대 창업교육센터의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에 대한 과감한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로 보인다.

충북대 LINC+ 사업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선발된 충북대 LINC+ 창업동아리 15개 팀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증서'와 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육성과정 수료 등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유재수 충북대 LINC+ 사업단장은 "3년 연속으로 우수한 창업기업의 토대를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15개 팀 모두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LINC+ 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 창업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창업 성공모델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유망팀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창업 경진대회다.

대회 상위 35개 팀은 교육부 대표 팀으로 선발돼 9월 말 개최 예정인 범부처 '도전! K-스타트업 2020' 본선 진출 기회를 얻는다.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은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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