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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춤판 워크숍 논란' 소공연 예산집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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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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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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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5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에서 배동욱 회장이 걸그룹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6월25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에서 배동욱 회장이 걸그룹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춤판 워크숍'과 '가족기업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논란을 빚고있는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사에 나섰다.

중기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에서 자상한 기업 1주년 기념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영선 장관이 (관련내용을) 보고 받았다"며 "법령이 정해놓은 범위에서 지도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중기부는 이날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의 소공연 예산 집행 관련 서류를 가져갔다. 논란이 된 지난달 강원도 평창 워크숍과 관련 세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지도 점검을 진행한 뒤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동욱 소공연 회장은 '춤판 워크숍', 가족기업 일감 몰아주기, 무더기 용역발주로 인한 예산털이 등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에 배 회장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다. 배 회장은 사퇴요구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소신있게 임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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