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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땡큐' 쿠에바스 7K 위력투, 5승 중 3승 '이글스전'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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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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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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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한화전에서 공을 던지는 쿠에바스. /사진=뉴스1
16일 수원 한화전에서 공을 던지는 쿠에바스. /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 땡큐'

KT 위즈의 윌리엄 쿠에바스(30)는 한화전만 되면 미소를 지은 채 마운드를 내려온다. 1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7이닝(97구) 5피안타 7탈삼진 무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하고 시즌 5승(2패)째를 따냈다.

올 시즌 쿠에바스의 5승 중 3승이 한화전에 나왔다. 지난 5월19일 한화와 경기에서 6⅓이닝 5피안타 7탈삼진 4실점(4자책), 6월27일 한화전에서도 6이닝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활약했다. 이날에도 압도적인 투구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해에도 쿠에바스는 한화전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38로 활약했다. 이정도면 '이글스 킬러'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이날에도 쿠에바스는 1회부터 정은원과 김태균으로부터 삼진 두 개를 뺏었고, 2회에도 2개의 삼진을 추가했다. 3회에는 삼자범퇴였다. 4회 선두 이용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김태균과 최진행을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도 삼자범퇴. 그야말로 위력투였다.

쿠에바스의 첫 실점은 6회에 나왔다. 이종찬과 이용규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3루에 몰렸다. 이어 정은원의 유격수 땅볼로 점수를 내줬다. 하지만 다음 타자 김태균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날 KT 타선도 쿠에바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황재균이 솔로포를 날렸고,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캡틴 유한준이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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