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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60대 확진자 손녀 2명 등 3명 추가 확진…총 1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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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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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요양원 입소 80대 여성도 무증상 확진 다솜어린이집 원생, 가족 격리 전 검사서 모두 '음성'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현장지원팀이 16일 광주 북구 한울요양원에서 정밀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한울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11명이며 이 중 광주 112번(90대 여성)이 이날 숨졌다.(육군제31보병사단 제공)2020.7.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현장지원팀이 16일 광주 북구 한울요양원에서 정밀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한울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11명이며 이 중 광주 112번(90대 여성)이 이날 숨졌다.(육군제31보병사단 제공)2020.7.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명이 추가돼 5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76명으로 증가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주택 거주 10대 자매와 한울요양원에 입소한 8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대 자매는 앞서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72·173번째 확진자의 손녀들이다.

광주 174·175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 자매는 문화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에 각각 재학 중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와 북구 초·중·고교 휴교령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등교를 하지는 않았다.

다만 발열 증세를 보인 175번째 확진자는 14일 오전 10시20~40분 모친이 모는 자가용을 타고 학교에 들러 원격수업에 필요한 교과서와 학습준비물을 챙겼던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방문 당시 마스크를 썼고 거리 두기를 준수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로 잰 체온도 정상이었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176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80대 여성은 코호트 격리됐던 한울요양원 입소자여서 별도 동선은 없다. 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코로나19 관련 증세는 없었다.

한편 한울요양원과 함께 격리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다솜어린이집 원생과 그 가족 50여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확진자가 3명 늘면서 이날 하루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176명, 금양오피스텔 발 2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나온 확진자는 143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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