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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130만건"…전망치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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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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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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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속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의 존 F. 케네디 도서관 앞 도로에 실업수당을 받기위한 차량이 길게 줄을 서 있다./사진=AFP=뉴스1
코로나19 확산 속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의 존 F. 케네디 도서관 앞 도로에 실업수당을 받기위한 차량이 길게 줄을 서 있다./사진=AFP=뉴스1
미국 노동부가 지난주 (7월 5일~11일)동안 130만건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접수됐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주의 131만명에서 1만명 감소한 규모다. 그러나 전문가 전망치인 125만건을 웃도는 수치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1만건의 감소폭은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가장 적은 감소폭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플로리다 등 미국 남서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각 주 정부가 다시 경제 활동을 봉쇄하는 것도 신규 실업자가 늘어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에선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가 수년동안 평균 20만대였다. 그러나 지난 3월 중순부터는 수백만명으로 뛰었다. 이날 발표된 지난주 현황까지 17주 연속 1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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