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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사료용어분 공급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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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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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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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과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사진 왼쪽부터) 이 '사료용 어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료용 어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
이상길 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과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사진 왼쪽부터) 이 '사료용 어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료용 어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단미사료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사료용어분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류 가공시 배출되는 부산물로 만들어 지는 사료용어분은 가축이나 양식어 배합사료 원료로 쓰인다.

본 협약은 대기업 3사(동원F&B (185,000원 상승4000 2.2%), 오뚜기 (590,000원 상승17000 3.0%)SF, 사조산업 (32,200원 상승200 0.6%))가 사료용 어분 원료인 참치부산물을 중소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 수입에 의존해야하는 원료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료용 어분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대표해 한국단미사료협회와, 원료를 공급하는 대기업 3곳을 대표해 한국식품산업협회가 협약에 참여했다. 대기업 3사는 사료용 어분 관련 산업의 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상생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협약의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자로서 협약에 참여한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사료용 어분은 외국으로부터 수입이 여의치 않아 국내 공급망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본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동반성장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상길 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사료용 어분을 생산하는 중소·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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