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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학창 시절 인기 너무 많아…나 차지하려 남자애들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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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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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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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승신 인스타그램
/사진 = 이승신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신이 학창 시절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1의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승신은 가수 진성과 함께 '나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신은 "중고등학교 때에 인기가 너무 많았다"며 "지금보다 그 때가 인기가 더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신은 "학교 수업 중 쉬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저를 보겠다고 줄을 섰다"라며 "차례대로 면담을 할 정도였다.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진성은 "저도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며 "저를 보려고 여학생들이 청소 시간에 제 교실에 와 기웃거렸다. 그 때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신도 "제가 여대를 다녔는데, 아마추어 농구단을 했다"라며 "대학마다 시합이 있어, 제가 나가면 남자애들이 내 이름을 불렀다. 나를 차지하겠다고 자기들끼리 싸울 정도"라고 말했다.

1992년 SBS 공채 2기 배우로 데뷔한 이승신은 영화 '올드보이' 드라마 '가면 속의 천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가수 김종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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