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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개 중소기업에 최대 8000만원 수출서비스 바우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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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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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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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소벤처기업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360개 수출 중소기업에 최대 8000만원까지 수출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한다.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5대 유망소비재 기업 30곳은 최대 1억원씩 지원해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 진출을 돕는다. 코로나19로 급등한 항공물류비에 허덕이는 1000개사는 최대 500만원씩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 확대사업에 193억원을 투입해 이들의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수출 규모별·역량별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총 135억원 규모의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약 360여개사를 선정한다. 전년도 수출실적 10만달러 이상 500만달러 미만의 기업이 대상이다. 전년도 수출 규모에 따라 3000만~80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해당기업들은 지급된 바우처로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국가별 수출전략조사, 디자인, 홍보,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비대면 해외마케팅 지원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받을 수 있다.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 지원센터(055-752-8580)에도 문의 가능하다.

중기부는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의약품 등 5대 유망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자사쇼핑몰 육성사업'도 실시한다. ICT를 활용한 비대면 수출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총 30개사를 선정해 온라인 수출 성장단계에 따라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는 해외 현지 쇼핑몰 개설과 운영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지사화' 분야도 포함된다. 선정기업에 대해 하반기 평가를 실시해 성과 우수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달 20~31일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온라인수출처(055-751-9756/9766)에도 문의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급등한 항공 물류비를 지원하는 '항공운임 보전사업'도 추가 시행한다. 총 1000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올해 7~8월 항공배송을 이용해 수출이 진행된 건에 대해 해외 배송비의 30% 수준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 온라인수출처(02-6678-4463/4465)에도 문의 가능하다.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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