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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1년 광주 남구 '7979 센터'…취약계층 버팀목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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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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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56건, 연 1만6789건 상담 24일 1주년 성과 보고회

지붕 수리하는 7979 봉사단(광주 남구 제공) /© 뉴스1
지붕 수리하는 7979 봉사단(광주 남구 제공) /© 뉴스1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 남구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여러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행복한 복지 7979 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한 복지 7979 센터'는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56건, 1년 동안 1만678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생계와 관련된 긴급지원 분야가 4130건(24.5%)으로 가장 많았다.

기초생활보장 2227건(13.3%)을 비롯해 Δ노인복지 1108건(6.6%) Δ장애인복지 578건(3.4%) Δ주거복지 454건(2.7%) Δ아동·청소년복지 393건(2.3%) Δ보건·건강 239건(1.4%) Δ영유아복지 198건(1.2%) 등이 뒤를 이었다.

상담 외에 현장에서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된 봉사단 활동도 활발했다.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스위치 교체, 현관문 수리, 전기구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도배, 방충망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 독거노인, 노약자 부부 등의 다양한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남구는 24일 오후 4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7979센터' 1주년 성과보고회와 봉사단 간담회를 연다.

김병내 구청장은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뿐만 아니라 통합복지도 제공하는 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도 매우 높은 상태"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온 공약 사업 추진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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