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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가 UCL 16강 탈락? 레전드 히바우두 "나폴리에 패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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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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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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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히바우두(48)가 전 소속팀을 걱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좋지 않은 경기력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리그에서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우승을 내줬다.

올 시즌 무관 위기에 놓인 가운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만이 바르셀로나의 유일한 우승 기회로 남아 있다.

하지만 히바우두 눈에는 이마저도 걱정스러운 것 같다. 히바우두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나폴리에 패할 가능성도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선수, 또 한 팬으로서 걱정된다. 많은 팬들도 걱정하고 있을 것"이라며 "텅 빈 경기장이고, 이탈리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면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26일 UCL 16강 1차전 나폴리와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오는 8월9일 16강 2차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승리를 거두거나 0-0 무승부를 기록해야 한다. 1-1로 비겨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1골이라도 내줄 경우 바르셀로나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유럽 강팀들만 모인 UCL이라고 해도, 우승후보 바르셀로나가 16강에서 탈락한다는 것은 꽤 충격적인 일이다.

또 키케 세티엔(62) 바르셀로나 감독에 대해선 "만약 UCL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끌 인물은 아닌 것 같다. UCL 우승만이 세티엔 감독을 향한 믿음을 회복시켜줄 것"이라고 사견을 밝혔다.

히바우두. /사진=AFPBBNews=뉴스1
히바우두.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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